상세정보
뚫어뻥 약과 보건 선생님
- 저자
- 안수민 글/신은경 그림
- 출판사
- 봄개울
- 출판일
- 2025-08-20
- 등록일
- 2025-11-05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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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금수초등학교의 보건실에는 단골손님이 있어요. 바로 2학년 2반 주세영이에요. 막 2학년이 되었을 때, 세영이는 반 친구들이 낯설어서인지 자주 배가 아팠어요. 그래서 오전 열 시만 되면 습관처럼 보건실을 찾게 되었죠. 그런 세영이가 요즘은 걸핏하면 학교 선생님께 전화를 거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답답해요. 엄마는 세영이가 학교에서 조금만 다쳐도, 배가 아파 보건실에 갔다고 해도, 심지어 학교에 사는 고양이 이야기만 꺼내도 바로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따져 묻거든요. 세영이의 얘기는 도통 잘 들어 주지도 않고 말이에요. 때문에 세영이는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친구들에게도 미안했어요. 반면 전화를 받은 김경인 선생님 역시 마음이 답답했어요. 반에서 일어난 일로 부모님께 항의 전화를 받고 나면, 잠도 오지 않고 속상하고 머리도 아팠답니다. 자, 이런 세영이와 김경인 선생님을 위해 조웅희 보건 선생님은 각자 다른 처방을 내려 주는데요. 과연 조웅희 선생님의 처방은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 줄까요?
저자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을 반짝이며 찾아가다 보면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떠오릅니다. 그 이야깃거리에 상상을 더하면 한 편의 이야기가 되었지요. 그렇게 찾아온 이야기를 여러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는 『금니 아니고 똥니?』,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어쩌다 장수풍뎅이 아빠』, 『플라스틱 인간』, 『5월의 1학년』 등이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보건 선생님이셨어요. 하지만 배가 아프면 항상 아빠를 찾았지요. 배 마사지를 해 주시는 아빠의 손길이 참 따뜻했거든요. 어쩌면 그때, 조웅희 보건 선생님의 이야기가 찾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차
소개해요! 조웅희 보건 선생님보건실에 누군가주사위 사건불난 전화기발견! 새끼 고양이보건 선생님의 흔적고양이 가족을 지켜라!조영지의 마음 보건실마음을 모으는 투표작전 성공뚫어뻥 약작가의 말